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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, 주차 때문에 여행 시작부터 스트레스 받으신 적 있으신가요? 백령도, 대청도, 연평도로 떠나는 설렘도 잠시, 주차장을 찾아 헤매다 배 시간을 놓칠 뻔한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. 이 글 하나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한 섬 여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.
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주차 완벽가이드
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은 1층과 2층에 총 350여 대 규모의 주차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 주차요금은 10분당 500원이며, 1일 최대요금은 12,000원으로 장기 여행자에게도 부담이 적습니다. 여객선 이용객은 승선권을 제시하면 최초 30분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어, 짐을 내리고 탑승 수속을 밟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.



주차장 혼잡 피하는 방법
출항 시간대별 주차 전략
평일 오전 8시~9시 사이에 백령도행 쾌속선이 출항하면서 주차장이 가장 붐빕니다. 출항 1시간 30분 전 도착을 권장하며, 특히 금요일 오후와 일요일 오전은 주말 여행객으로 만차 가능성이 높습니다.
대체 주차장 활용하기
터미널 주차장이 만차일 경우 도보 5분 거리의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(220대 규모)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요금은 동일하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걷는 것도 여행의 시작입니다.
성수기 예약 팁
7월~8월 여름 성수기와 주요 연휴기간에는 오전 6시부터 주차장이 빠르게 채워집니다. 새벽 배를 타는 게 아니더라도 최소 출항 2시간 전 도착을 목표로 하면 안전합니다.



주차 후 즐기는 터미널 주변 코스
터미널 바로 앞 연안부두 산책로는 인천 앞바다 전망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숨은 포토스팟입니다.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10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'차이나타운 입구'에서는 공갈빵과 짜장면으로 유명한 맛집들이 즐비합니다. 중구청 방향으로 도보 15분이면 개항장 문화지구와 신포국제시장까지 연결되어, 승선 대기 시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. 특히 '신포닭강정 본점'과 '빈해원'은 오래 기다릴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세요.



놓치면 후회하는 주차 꿀팁
장기 주차 시 차량 배터리 방전에 주의하세요. 2박 3일 이상 섬 여행을 계획한다면 블랙박스 상시전원을 꺼두는 것이 안전합니다. 또한 주차 위치를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어두는 것을 잊지 마세요. 귀항 후 피곤한 상태에서 차를 찾아 헤매는 일이 생각보다 많습니다.
- 승선권은 주차 할인을 위해 반드시 차 안에 보관하지 말고 지참
- 여름철 햇빛 가리개와 겨울철 성에제거 도구 차 안에 비치 필수
- 귀중품은 절대 차 안에 두지 말고, 트렁크도 비워두는 것이 안전
- 장기 주차 시 타이어 공기압 체크 후 출발하면 안심



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주차요금표
시간대별 주차요금과 할인 혜택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. 승선권 제시 여부에 따라 요금 차이가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세요.
| 이용시간 | 기본요금 | 승선권 할인 |
|---|---|---|
| 10분당 | 500원 | 최초 30분 무료 |
| 1시간 | 3,000원 | 1,500원 |
| 3시간 | 9,000원 | 7,500원 |
| 1일 최대 | 12,000원 | 12,000원 |


